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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정혜윤)

by 책읽는하하쌤 2021. 5. 10.

2021년 5월 10일 새벽 독서 모임

2주차 아무튼 메모


나는 늘 말한다.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잘 해내고
살기에도 시간과 힘은 터무니없이
부족해. 세네카가 말했어.
삶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낭비한다고."

현실 세계의 나는 늘 삶을 낭비한다.
쓸데없는 일에 힘을 빼앗긴다.
늘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한다. 나는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겪는다.

나도 가끔은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
갑자기 모든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
들이 문득문득 찾아온다.


그러나 열정적이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동시에 무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맞다.

열정적이면서 동시에 무심하다!
의미를 알 듯,말 듯 한데 왠지 마음에
와닿는다.


기대 받는 것만큼 '진짜로'잘 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또한 내게는 있었다.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잘하고 싶었다.

어느 날 정말로 갑자기 결심했다.
달라지기로. 뭔가를 하기로.
그만 초라하게 살기로.

제일 먼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떠보는 일을 그만뒀다.삶이 간결해 져서 좋았다.
그대신 앞으론 무엇을 할까만 생각했다.
세상 어디선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거기서
그 일을 잘하고 싶었다. 그때 당시 나는 더는 무의미하게 살고 싶지 않았고 무의미하게 살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믿었다.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다.
나도 그랬다. 일년 전쯤 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변화된 삶을 살고 싶어졌다.
두려움에 안정만을 추구하던 내가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며 나이 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도 노력중이다.


나 자신을 위해 메모를 했다.
문구점에 가서 가장 두꺼운 노트를
몇 권 샀다. 거기에 책을 읽고 좋은 문장
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나에게 도움이 될
생각들을 꿀벌이 꿀을 모으듯 모았다.
(표현이 참 멋지다.~~^^)

나도 요즘 일기를 쓰면서 매일 명언을
하나씩 적고 있다.그것을 포토 카드 형식
으로 만들어서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나도 꿀 처럼 좋은 생각들을 많이 모아 봐야겠다

나의 관찰에 따르면 인간은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순간을 반드시 맞는다.
삶을 사랑한다는 말, 다시 시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요즘이 나에게 바로 그런 순간 인 것 같다.
내 삶을 사랑하며 다시 시작하려
발버둥 치는 순간!!


자기계발서만 읽던 나에게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는 책이었지만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일주일간 새로운 형식의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자.



https://youtube.com/channel/UCwg-wechxylHxSTuo1wzG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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