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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쌤 일상

목적별 통장쪼개기(자동차세연납,26주 적금,카카오 저금통)

by 책읽는하하쌤 2021. 1. 5.

부자가 되려면 버는 것보다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변을 보면 100을 벌면 100을

다쓰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110을

쓰는 사람도 많다.

빛 좋은 개살구들

나도 그중 하나였지만...ㅎㅎ

 

재테크 서적을 보면 통장 쪼개기

해서 3~4개로 나누어 보라고 나오는데

나는 큰 틀에서는 그렇게 하면서

목적별 통장을 세분화해서 만들어 보았다

 

1. 고정지출 관리 통장

 

월급이 들어오면 일단 모두 공과금 통장에

넣어둔다. 그리고 공과금들은 모조리

자동이체를 해놓았다.

공과금(고정지출) 항목으로는

관리비, 보험료, 연금저축, 도시가스

전기세, 각종 친목회비, 아이들 교육비

등이다.

필요한 예산을 미리 계산해서 넣어둔다.

그러면 날짜에 알아서 빠져나가니

월급날 하루만 신경 써서 넣어두면

그 뒤로는 신경 쓸 일이 없다.

단, 관리비나 도시가스 비등은

매달 조금씩 변동이 있으므로 잘

계산하고 예상금액보다 약간

넉넉히 넣어둔다. 혹시 남는 금액은

 월말에 저축하면 된다.

2. 소비성 대비 저축

-명절 대비

살다 보면 1년에 몇 번 예측할 수 있는

큰 소비 항목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명절에 부모님이나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 인데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나는 일정 금액을 미리
매달 모아둔다.

크게 설날과 추석을 대비해서
6개월 단위로 적금을 들고 금액은 조금
여유 있게 해서 어버이날이나 생신 때도
쓰기도 한다.


이 적금을 만들기 전에는 명절이 있는
달은 저축을 못하거나 마이너스가 발생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적금을 들어 놓고 나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금액은 1년간 필요한 금액을 계산해서

12개월도 나누어 정했다. 12개월로
나누니 그리 부담되는 큰 금액은 아니었다.

 

 

 -세금

두 번째로 목돈이 나가는 것이 세금이다.

자동차나 집을 가진 사람은 세금이 나온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나온다.

지금까지는 늘 세금을 카드 할부로

냈는데 이것도 모아서 내 보기로 하고

모으고 있다. 

 

자동차세는 연납 제도가 있어서

1년 치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할인을

해준다. 1월(10%),3월(7.5%), 9월(2.5%)

어차피 낼 세금 연납하고 할인받으면

더욱 좋겠다.

이것도 자신의 1년 치 세금을 12달로

나누어 매달 저금액을 정하면 된다.

 

-차량비

차량비는 차량 유지비와 보험료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한 적금이다.

차 수리비, 세차, 보험료 등을

계산하여 저금하면 된다.

그리고 만약 차가 없는 경우라면

이렇게 차량비를 모아 꼭 필요할 때

택시를 이용하거나 렌트를 하는

비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집안 이벤트 비용

살다 보면 집안에 큰 이벤트가 생기기도 한다.

나는 곧 아버님 팔순이 돌아오셔서 그때를

대비해 2년 전부터 소액을 저금으로 모으고 있다.

아버님 팔순 때 멋진 며느리가 될 수 있겠지. ㅎㅎㅎ

 

각 가정마다 큰 이벤트에 돈 걱정 없이

사람 노릇을 하게 해주는 목적이다.

한 달에 3~5만 원씩만 모아도 되니 부담도

없고 마음도 뿌듯하다.

 

그냥 하나로 모으면 되지 뭐하러 복잡하고

번거롭게 여러 개로 나누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경험으로

목적 없이 모은 돈은 목적없이 써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통장에 딱 할 일을

정해주면 딱 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이렇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목적이 생기면 또 만들 생각이다.

3. 생활비

생활비는 크게 식비와 생필품
으로나누어진다.

식비는 주별로 예산을

세우고 또 하루 예산을 세운다.

하루 만원으로 살기 뭐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주별 예산과 하루 예산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융통성 있게

사용하고 있고 평일보다는 주말에

예산을 좀 더 넉넉하게 세워서 사용

하고 있고 주로 체크카드를 사용한다.

 

생필품은 거의 온라인으로 구매한다.

원래도 쇼핑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진짜 밖에서 쇼핑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이 러브 쿠팡~~ 쿠팡에서 그냥 시킨다.

하루 배송, 로켓 배송 너무 좋다.

쿠팡도 쿠페이 머니를 미리 충전해 놓고

한 달에 충전해 놓은 금액만큼만 사려고

한다. ㅋㅋㅋ 아직은 늘 더 쓰고 있지만

차차 줄여보려고 애쓰고 있다.

 

4. 소소하게 모으는 재미

 

 -매일, 매주, 매원, 26주 적금

이건 큰 돈을 모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냥 돈 모으는 재미를 느껴보려고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26주 적금 매주 1,000원씩

증액하는 적금을 했었고,
지금은 매일 1.000원씩 모으기를 하고 있다.

이 돈은 모아서 나를 위해 쓸 생각이다.

 

 

 

-저금통

카카오가 참 저금에 재미를 준다.

저금통은 매일 통잔 잔액을 모아서

10만 원까지 모아준다.

동전만 모으고 싶다면 동점 모으기

내 패턴에 맞추어 모으고 싶다면

자동 모으기를 선택하면 된다.

금액에 따라 모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고 금액은

1달에 1번만 엿보기로만 확인

할 수 있다.

마침 5일 오늘이 확인할 수 있는
날이라 확인했는데 전시회 티켓
구매 정도15,000원 정도 모였다.

 

그 외에 나중에 큰 돈을 만들기 위해

목돈 모으기, 투자 공부를 위해 소액이지만

주식투자도 매달 일정 금액하고 있다.

 

아직은 늘 가계부 쓰기도 실패하고

알뜰 살뜰 집밥, 냉장고 파먹기 등을

하면서 살고 있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낭비하지 않으려

나름대로 애쓰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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