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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필사

천자칼럼 필사 1일(동백과 목련사이)

by 책읽는하하쌤 2021. 3. 22.

독서모임에서 다른 회원님께서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칼럼 필사를 추천해 주셔서
오늘부터 시작하였다.

평소에 손글씨 쓰기를 워낙 좋아해서
칼럼필사가 무척 재미있었다.
내용도 그냥 읽을 때와는 다르게
더 자세히 읽게 된다.

오늘은 동백과 목련 사이라는 주제의
칼럼이었다. 글을 베껴 쓰다 보니 문뜩
내가 한 번도 동백꽃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평소에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관심이 없었다. '꽃을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라고 하는데 난 지금까지는 꽃은 그냥 보면
예쁘다~~정도지 꽃다발 선물 같은데 감동받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이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가끔
스스로 꽃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필사를 하면서도 동백꽃이 가득 피어서 붉은
꽃터널로 변했다는 백련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백과 목련

 

동백꽃은 하늘을 보지 않고 옆이나 아래를
향해 다소곳이 벙근다. 열정적인 색과 달리
자태가 겸손하다.
꽃이 질 때는 바람에 한 잎씩 날리지 않고
온몸이 통째로 떨어진다. 시들기 전에 떨어진 동백꽃송이는 바닥에서도 여전히 붉게 빛난다.
그래서 '두 번 피는 꽃'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꽃 모양이 연꽃을 닮아서 목련
은은한 향기가 난초 향 같다고 해서
목란으로도 불린다.
목란 꽃을 자세히 보면 봉우리가 북쪽을
보고 있다. 대부분의 꽃이 해바라기 하듯
피는 것과 다르다.이는 따뜻한 햇살을 받는
꽃잎의 엉덩이 쪽이 먼저 부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향화'라고도 한다.
등불 같은 이 꽃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열흘 밖에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화무십일홍이다.

한 달간 열심히 칼럼 필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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