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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쌤 일상37

100일 에세이쓰기 (식세기,건조기,로봇청소기 가전제품 3총사) 주부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집안일 3가지가 있다. 바로 청소, 빨래, 설겆이 대표 집안일이다.요즘은 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아침에 청소를 해도 저녁이면 먼지가 쌓인다. 식구가 많지도 않은데 하루 이틀만 지나면 빨래통에 빨래가 넘친다. 태권도에 다니는 아들녀석의 도복은 땀냄새가 나서 매일 빨아줘야한다. 휴일이면 아침 먹고 설겆이하고 돌아서면 점심 설겆이, 저녁 설겆이 무한 반복이다. 별로 대단한 것을 해먹는 것도 아닌데 한끼 준비하고 나면 씽크대가 가득 찬다. 그 동안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혼자서도 잘 해나갔다. 그런데 요즘은 학원 일도 바빠지고 나름대로 자기계발을 위해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점점 집안일에 소홀해지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요즘은 남편들이 많이 도와 준다.. 2021. 10. 20.
100일 에세이쓰기 (함께 여행가고 싶은 사람은?) 나는 사실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함께 여행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은 바로 '친정엄마'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꼭 한번 가고싶다. 그 시절의 모든 엄마들이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엄마는 본인의 삶은 없고 남편과 자식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 하시면서 사셨다. 늘 우리 삼남매 다 출가 시키시고 호랑이 같던 남편도 나이들어 조금 유해지면 조금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으며 사시겠다고 하셨다. 나도 엄마가 그렇게 사시길 바랬다. 그런데 3년전 외할머니께서 갑자기 침대에서 낙상을 하시는 바람에 고관절 수술을 하시고 거동이 불편해 지셨다. 딸 둘에 둘째인 엄마는 멀리 전주에 계시는 이모를 대신에 할머니를 모시계 되었다. 70이 되신 엄마가 90이 넘으신 외할머니를 모시계 된 것이다... 2021. 10. 14.
100일 에세이쓰기 -나의 장점은? "하하쌤은 참 꾸준하신거 같아요." 이 말이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칭찬이다. 요즘은 이런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뿌듯함을 느끼며 스스로 '그래, 나는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꾸준함'이 나의 강점 이었음을 알게되었다. 학창시절에 나는 늘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노력하는 사람, 꾸준한 사람이라는 말이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로 들렸다. 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니 늘 열심히 해야하고 성실히 해야만 남들만큼이라도 따라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꾸준함'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별로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결과가 좋은 친구들이 그저 부럽기만 했다. 반면 늘 눈에 띄는 성과없이 노력하는 내가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그러나 이제는 매일 무엇인가를 꾸준히.. 2021. 10. 12.
마음챙김10일차(☆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잘 돌볼 것입니다. ☆) 하루 세 줄 감사 👨‍👩‍👧‍👦연휴를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1시간 걷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잘 돌볼 것입니다. ☆ ​몸을 돌보는건 사랑 행위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몸이라는 멋진 신전을 소중히 여기고 숭배해야한다. 거울 속에서 자기 모습을 볼때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라.그냥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날씬해지거나 근육이 붙거나 콜레스테 수치가 낮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지금 당장 말이다. ​❤ 내 몸을 소중히 여기자.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을 지키자. ​❤ 어떤 모습이든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자. ​❤ 스스로에게 늘 긍정의 말을 건네자. 2021. 10. 12.
갤럭시 스마트워치4 (수면관리) 독서를 통해서 시간관리와 건강관리에 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수면시간의 관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숙면을 취해야 낮 시간에 집중하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잠은 아이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면역력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른들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이다. 낮에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사용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으로 재생의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비싼 재생크림 등을 바르는데 재생크림보다 10분이라도 일찍 자는 것이 훨씬 피부에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상승하여 스트레스가 상승한다.따라서 최대한 일찍 자는것이 그 어떤 영양제나 보약보다도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숙.. 2021. 10. 9.
마음챙김 8일차 3줄 감사일기 🏃‍♀️걷기에 좋은점을 알고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마트워치로 건강을 좀 더 챙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쉴 수있는 방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쁠수록 일정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휴식이 필요하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 나는 아름답고 ,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합니다 .☆ 거울을 보면서 내게 말했다. "나는 아름답고, 다들 날 사랑해"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 할 때마다 깊게 숨을 들이쉬면서 저항감을 억눌러야 했다. 하지만 이 노력을 계속해 나갔고 결국 미러워크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 ❤ 스스로에게 '사랑해 '라고 말해본적도 없고 몹시 어색하고 오글거릴것 같지만 참고 해보면 삶이 변한다고 하니 한번 해보자. 돈 안드는건 무조건 해보자. 자기애를 갖는 .. 2021. 10. 8.
마음 챙김 7일차 3줄 감사일기 🍀점심에 먹은 닭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하나씩 적용해 보고 싶은게 생겨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남편의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한마디가 감사합니다. 바쁠수록 플래너와 일기 쓰기로 나의 하루와 마음을 챙기자. 하루 한장 마음 챙김 ☆ 인생은 단순해서 우리가 준것을 그대로 돌려줍니다. ☆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우리를 향한 진실이 된다.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은 최고든 최악이든 자신의 인생 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이 경험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 내가 말한대로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 내면의 힘을 믿고 자신있게 행동하자. ❤ 마음의 평화와 균형을 잘 잡자. 블로그 https://m.blo.. 2021. 10. 7.
새벽독서모임 11기 모집 https://m.blog.naver.com/hajungmin7/222444993756 (모집)하하쌤과 새벽독서모임 11기(새벽기상&독서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책 읽기로 매일 성장하는 책 읽는 하하쌤 입니다. 하하쌤이 궁금하신분들은 이 글을 먼저 확인... blog.naver.com 2021. 7. 25.
뭣이 중한디~~ 오늘은 책을 읽다가 띵!!! 머리를 맞은듯 뜨끔~~내 마음을 들킨듯한 구절을 만났다. 보통의 주부들이 매일같이 하는 일, 청소, 빨래, 식사준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나 스스로도 인정하지 않는 일들 식사를 준비하고 집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는 일상적 노무를 무시하고 서는 훌륭한 삶을 살 수가 없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런 집안일을 하는 시간들이 더욱 아깝게만 느껴졌고 자꾸 소홀해 지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져 자주 짜증이 났다. 알랭드 보통은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의 버터를 바르고 이브자리를 펴는 것이 경의로운 일임을 잊어버린다" 고 말했습니다. 요즘 집에만 있는 아들이 때만되면 뭐 먹을꺼냐고 물어서 주는대로 먹으라고 야단을 쳤다. 그까짓 밥한끼 대충 먹지 생각했다. 그 시간에 책을 한자라도 더보고 싶고.. 2021. 6. 2.
일요일 온라인 새벽독서모임(zoom)메모의 힘-유근용 오늘도 어김없이 5시 기상하여 새벽독서모임을 준비했다. 줌(zoom)이라는 좋은 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의견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다. 일요일 아침이라 모든 분들이 참여 하시지는 못하지만 깨어있는 분들과 함께 책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주 책 역시 메모관련 책으로 이번달 마무리 책이었다. 메모의 힘을 쓰신 유근용 작가님은 불우한 어린시절, 불량청소년, 인생의 바닦을 치다가 그야 말로 독서와 메모로 인생을 바꾸신 인생스토리를 가지신 분이다. 내가 책을 선정한 이유도 작가의 삶의 스토리 때문이기도 했는데 독서 나눔시간에 다른 분들도 작가님이 직접 실천하고 몸소 보여주는 사례들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으셨다고 하신다. 현재 학교교사로 계신 선생님 2분은 수업때 학생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 202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