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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2

나는 능동적으로 살고 있는가?(읽기 힘들지만 공감가는 책, 아무튼 메모) 2021. 5.12 새벽 독서모임 2주 차 아무튼 메모 한때는 사회가 나를 제 맘대로 소유할 뻔했던 적도 있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사회가 그 일을 하고 만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내 생각에 자리를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만다. 결국은 대다수의 시선에 의존적인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삶이 수동적일수록 능동적인 부분을 늘릴 필요가 있다. 의도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견해를 갖지 않으면 늘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다는 작가의 말이 하루 종일 머리에서맴돌았다. 나는 얼마나 능동적으로 살고 있는지, 타인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롭게 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지금까지는 수동적으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좀 더 능동적으로 '나만의 것' 을 만들며 살아봐야.. 2021. 5. 12.
아무튼, 메모(정혜윤) 2021년 5월 10일 새벽 독서 모임 2주차 아무튼 메모 나는 늘 말한다.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잘 해내고 살기에도 시간과 힘은 터무니없이 부족해. 세네카가 말했어. 삶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낭비한다고." 현실 세계의 나는 늘 삶을 낭비한다. 쓸데없는 일에 힘을 빼앗긴다. 늘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한다. 나는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겪는다. 나도 가끔은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 갑자기 모든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 들이 문득문득 찾아온다. 그러나 열정적이기 위해서는 열정적인 동시에 무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맞다. 열정적이면서 동시에 무심하다! 의미를 알.. 2021. 5. 10.